서울시, 오후 6시까지 137명 신규 확진..총 2만1225명
안세진 2021. 1. 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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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명으로 조사됐다.
8일 신규 확진자 중 3명이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134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집단감염 중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양천구 요양시설Ⅱ ▲중랑구 종교시설 ▲강동구 지인모임 등 사례에서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이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 9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 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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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명으로 조사됐다.
8일 신규 확진자 중 3명이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134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집단감염 중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양천구 요양시설Ⅱ ▲중랑구 종교시설 ▲강동구 지인모임 등 사례에서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기타 집단감염으로는 5명이 발생했다.
이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 9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 35명이다.
현재 서울시의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2만1225명이다.
asj05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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