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오후 4명 확진 .. 누적 912명
명정삼 2021. 1. 8. 1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오후 4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91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909번 ⋅ 910번 확진자 2명은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을 통해 감염 됐는지 역학조사 중이며, 모두 동구 거주 20대이다.
대전 911번 ⋅ 912번 확진자 2명은 감염 경로를 역학조사 중인 대전 908번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감염자 대전만 86명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오후 4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91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오후 4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91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909번 ⋅ 910번 확진자 2명은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을 통해 감염 됐는지 역학조사 중이며, 모두 동구 거주 20대이다.
대전 911번 ⋅ 912번 확진자 2명은 감염 경로를 역학조사 중인 대전 908번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오후 브리핑에서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감염자를 86명으로 집계한다고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젠 10번째...尹대통령의 ‘거부권 딜레마’
- ‘폭탄’ 떠안은 부동산 신탁사, 대주단 손해배상 줄 소송 우려
- 2연속 국제대회 우승 정조준…T1의 질주가 시작됐다 [MSI]
- ‘시흥교량 붕괴’ 구조물 납품업체에 쏠린 눈
- 스마트한 신재생에너지 전력계통 상용화, 머지않은 미래 [가봤더니]
- ‘재키러브-메이코’ 상대한 ‘준’ 윤세준 “확실히 달랐다” [MSI]
-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공수처 소환…‘VIP 격노’ 질문엔 침묵
- “또 어린이날 공공시설에 폭탄 예고”…경찰 수사 나서
- 세계 식량가격 두 달째↑…“육류·곡물 가격 올라”
- ‘구글 검색 반독점 소송’ 변론 마무리…하반기 선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