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뾰로통한 표정 눈길 "내일 언제 오나"..'경소문 앓이' 중 [★해시태그]

노수린 입력 2021. 1. 8.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언제 오나... 하... #경이로운소문"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카메라를 향해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김세정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언제 오나... 하... #경이로운소문"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카메라를 향해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뽀글뽀글 헤어스타일부터 시크한 표정까지, '경이로운 소문'에 나오는 도하나의 모습을 하고 있어 드라마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되게 만들었다.

한편 김세정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