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김찬병원 원장, SBS 모닝와이드 출연해 대상포진과 면역 관리 조언

김영보 2021. 1. 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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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찬병원의 김찬 대표원장이 SBS <모닝와이드-건강시그널> 코너에 출연해 대상포진과 면역력을 주제로 한 코너를 진행했다.

이 코너에서 김찬 대표원장은 다양한 증상의 환자 케이스를 소개하고, 각 환자별 상태와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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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캡쳐

[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수원 김찬병원의 김찬 대표원장이 SBS <모닝와이드-건강시그널> 코너에 출연해 대상포진과 면역력을 주제로 한 코너를 진행했다.

이 코너에서 김찬 대표원장은 다양한 증상의 환자 케이스를 소개하고, 각 환자별 상태와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실제 김찬병원 입원환자와의 인터뷰를 소개한 후, 대상포진의 발병원인과 증상, 통증의 정도, 치료방법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김찬 대표원장은 “대상포진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대상포진후 신경통’을 넘어 10년, 20년 통증으로 고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 초기에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에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kim.youngb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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