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19, 11명 발생 .. 자발적 검사-자가격리 상태서 주로 확진
최문갑 2021. 1. 8.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에서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756번은 쌍용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자발적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정동에 거주하는 30대 2명(천안 760~761번), 70대(천안 766번) 역시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됐다.
천안 758~759번, 762~765번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충남 천안에서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주로 자발적 검사 및 자가격리 상태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756번은 쌍용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자발적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두정동에 거주하는 30대 2명(천안 760~761번), 70대(천안 766번) 역시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다가동에 거주하는 70대(천안 757번)는 천안 58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 758~759번, 762~765번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 등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mgc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협업 없이 간섭만? 하이브 레이블 체제 맹점은
- 김기동 FC서울 감독 “린가드, 2주 후에 복귀” [K리그]
- 이젠 10번째...尹대통령의 ‘거부권 딜레마’
- ‘폭탄’ 떠안은 부동산 신탁사, 대주단 손해배상 줄 소송 우려
- 2연속 국제대회 우승 정조준…T1의 질주가 시작됐다 [MSI]
- ‘재키러브-메이코’ 상대한 ‘준’ 윤세준 “확실히 달랐다” [MSI]
- 안덕근 산업장관 “IRA 최종 가이던스에 흑연문제 등 韓입장 반영 결실”
-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공수처 소환…‘VIP 격노’ 질문엔 침묵
- “또 어린이날 공공시설에 폭탄 예고”…경찰 수사 나서
- 세계 식량가격 두 달째↑…“육류·곡물 가격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