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여신' 박규리, 7살 연하 남친도 반한 美.."화난 거 아냥" [★해시태그]

이송희 입력 2021. 1. 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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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가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8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난 거 아냥. 집중 中"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박규리는 변함없는 '규리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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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박규리가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8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난 거 아냥. 집중 中"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박규리는 변함없는 '규리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해 10월 열애 사실을 밝혔다. 연인 송자호는 7살 연하로,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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