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사라센의 칼' 절망 끝에 피어난 희망
이정민 2021. 1. 8.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재영 감독과 검비르, 성화연, 김필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센의 칼>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사라센의>
<사라센의 칼>은 깊은 상처로 세상을 피해 숨어버린 윤아와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알란의 현실과 희망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p>사라센의>
2018년 서울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칼라테이프 국제영화제(호주) 감독상을 수상했다.
1월 개봉.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사라센의 칼' 절망 끝에 피어난 희망 |
ⓒ 이정민 |
임재영 감독과 검비르, 성화연, 김필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센의 칼>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라센의 칼>은 깊은 상처로 세상을 피해 숨어버린 윤아와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알란의 현실과 희망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2018년 서울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칼라테이프 국제영화제(호주) 감독상을 수상했다. 1월 개봉.
▲ '사라센의 칼' 절망 끝에 피어난 희망 임재영 감독과 검비르, 성화연, 김필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센의 칼>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라센의 칼>은 깊은 상처로 세상을 피해 숨어버린 윤아와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알란의 현실과 희망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2018년 서울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칼라테이프 국제영화제(호주) 감독상을 수상했다. 1월 개봉. |
ⓒ 이정민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매매 시킨 그놈, 그 위에 형님... 그들은 '범단'이었다
- 국민의힘 '백신 비난'에 정 총리 역공... "그 나라 가서 물어라"
- 내쫓겨난 유족들... '누더기' 중대재해법, 법사위 통과
- 구글에 유감 표한 안산시 "조두순 영상 안 지우면 소송"
- 트럼프, 마침내 대선 패배 승복... "대통령직 영광이었다"
- [오마이포토2020] "북극이다, 북극" 부산 앞바다 얼려버린 최강 한파
- 미 의사당 난입한 트럼프 지지자들... 주목할 만한 보고서
- 정은경 "11월까지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 목표"
- [영상] 주저앉은 용균엄마, 절규한 한빛아빠 "국민위한 국회 맞나"
- [오마이포토2020] 국민의힘 탈당한 김병욱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