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그랑사가' 사전등록 400만 명 돌파..기사단명 선점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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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가 사전등록 400만을 넘어섰다고 금일(8일) 밝혔다.
또, 7일 시작한 기사단명 선점 이벤트도 마감이 임박돼 신규 서버군(월드)을 추가한다.
7일 시작한 기사단 사전 선점도 '그랑사가'는 기사단명 선점 시작 22시간 만에 준비된 서버군(월드) 조기 마감이 임박해 신규 서버군(월드)을 긴급 증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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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가 사전등록 400만을 넘어섰다고 금일(8일) 밝혔다. 또, 7일 시작한 기사단명 선점 이벤트도 마감이 임박돼 신규 서버군(월드)을 추가한다.
'그랑사가'는 사전등록을 시작한 이후 이틀 만에 100만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9일 만에 200만, 25일 만에 300만을 돌파한 데 이어 금일(8일) 400만을 기록했다.
1월 26일 '그랑사가'의 그랜드 오픈 이전까지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SSR 아티팩트 소환권, 다이아 1500개, SR 그랑웨폰 소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공식 카페 가입자 수와 유튜브 구독자 수에 따라 SR 아티팩트 소환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7일 시작한 기사단 사전 선점도 '그랑사가'는 기사단명 선점 시작 22시간 만에 준비된 서버군(월드) 조기 마감이 임박해 신규 서버군(월드)을 긴급 증설했다. 엔픽셀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제르카, 이브와 같은 신규 서버군(월드)을 긴급 증설하고, 8일 오후 12시부터 기사단명 선점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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