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사라센의 칼' 검비르, 한국에 익숙한 씬스틸러
이정민 2021. 1. 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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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비르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센의 칼>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p>사라센의>
검비르 배우는 네팔 출신이다.
<사라센의 칼>은 깊은 상처로 세상을 피해 숨어버린 윤아와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알란의 현실과 희망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p>사라센의>
2018년 서울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칼라테이프 국제영화제(호주)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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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사라센의 칼' 검비르, 한국에 익숙한 씬스틸러 |
ⓒ 이정민 |
검비르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센의 칼>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검비르 배우는 네팔 출신이다.
<사라센의 칼>은 깊은 상처로 세상을 피해 숨어버린 윤아와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알란의 현실과 희망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2018년 서울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칼라테이프 국제영화제(호주) 감독상을 수상했다. 1월 개봉.
▲ '사라센의 칼' 검비르, 한국에 익숙한 씬스틸러 검비르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센의 칼>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검비르 배우는 네팔 출신이다. <사라센의 칼>은 깊은 상처로 세상을 피해 숨어버린 윤아와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알란의 현실과 희망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2018년 서울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칼라테이프 국제영화제(호주) 감독상을 수상했다. 1월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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