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한지혜 "집콕으로 우울, 자꾸 살만 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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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집콕으로 우울하고 자꾸 살만 찐다"는 근황을 알렸다.
하얀색 패딩을 입은 한지혜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인 유튜브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화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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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임신 중인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집콕으로 우울하고 자꾸 살만 찐다"는 근황을 알렸다.
이어 "밤 사이 폭설로 새하얀 제주도가 됐다. 지금도 함박눈이 펑펑. 등산화 신고 산책해본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한지혜는 하얀 눈밭 위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색 패딩을 입은 한지혜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인 유튜브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화제를 받았다.
다음은 한지혜 글 전문.
코로나 집콕으로 우울하고 자꾸 살만 찌는데... 밤 사이 폭설로 새하얀 제주도가 됐어요. 지금도 함박눈이 펑펑.
등산화 신고 산책해봅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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