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동자 아버지의 분노, 5인 미만 사업장 제외 항의하는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씨

박항구 2021. 1. 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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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에 5인 미만 사업장이 제외된 것에 대해 항의발언을 하려 하자 관계자가 제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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