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마이트' 작곡가 "BTS 위한 신곡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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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작곡가가 방탄소년단(BTS)을 위한 신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무명 작곡가이던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빌보드 '핫 100(HOT)' 1위 곡인 '다이너마이트'를 만들며 스타 뮤지션으로 대박을 쳤다.
한편 '다이너마이트'는 빌보드 '핫100' 1위를 비롯해 다양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7일 빌보드와 'MRC Data'가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2020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음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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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작곡가가 방탄소년단(BTS)을 위한 신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영국 작곡가 겸 프로듀서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7일 자신의 SNS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금 BTS를 위한 곡을 썼다. 괘나 좋은 곡이다.(Just wrote a song for BTS. It's quite good.)"라고 밝혔다.
무명 작곡가이던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빌보드 '핫 100(HOT)' 1위 곡인 '다이너마이트'를 만들며 스타 뮤지션으로 대박을 쳤다.
그는 콜럼비아 레코드에서 'BTS를 위한 신곡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영국 5인조 여성 그룹 '퍼레이드' 멤버 출신 작곡가 제시카 아곰바르와 함께 곡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이너마이트'는 빌보드 '핫100' 1위를 비롯해 다양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7일 빌보드와 'MRC Data'가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2020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음원 1위'에 올랐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데이비드 스튜어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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