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잠옷 바람에 세수 안한 '생얼'..어딜 봐서 애셋맘? [★해시태그]

전아람 2021. 1. 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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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가 세수도 안 한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마미일상 잠옷바람으로 도와드립니다~ 언제든 엄마를 찾으세요. 뒤에서 엄마는 할일이 많네요ㅎ"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세수 할시간도 없는 #엄마의오전 #온라인수업 맨날 뭘 찾는데... 맨날 뭐가 없다. 오늘도 날씨가 엄~~청 추워요!! 건강한하루 보내셔요~~~ 오늘은 #집콕 일상 마구마구 공유할께요 ㅎ"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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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윤미가 세수도 안 한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마미일상 잠옷바람으로 도와드립니다~ 언제든 엄마를 찾으세요. 뒤에서 엄마는 할일이 많네요ㅎ"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세수 할시간도 없는 #엄마의오전 #온라인수업 맨날 뭘 찾는데... 맨날 뭐가 없다. 오늘도 날씨가 엄~~청 추워요!! 건강한하루 보내셔요~~~ 오늘은 #집콕 일상 마구마구 공유할께요 ㅎ"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잠옷 차림에 세수도 하지 않은 100% 민낯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수업 중인 딸의 옆에서 분주한 엄마의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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