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1인당 1억원 지급' 일본 상대 손배소 승소
류영주 2021. 1. 8. 11:21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정곤)가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김강원 변호사가 판결 후 인터뷰 장소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토> 답변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소송대리인
- <포토> 미소 짓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소송대리인
- <포토> 위안부 피해자들, 일본 정부 상대 승소… 법원 “1억원씩 지급”
- <포토> 위안부 피해자들, 일본 정부 상대 승소…법원 "1억원씩 지급"
- <포토> 기자회견 갖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소송대리인
- 尹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 29일 '차담 형식' 개최…"의제 제한 없이 만난다"
-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 野 원내대표 선거, '친명 박찬대' 단독 입후보…사실상 추대
- 쏟아지는 혹평에도 시청률은 고공행진?…‘눈물의 여왕’ 열풍의 이면 [D:방송 뷰]
- 아시아 '종이' 호랑이? 클린스만호·황선홍호, 굴욕적인 카타르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