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소 짓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소송대리인
류영주 2021. 1. 8. 11:21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정곤)가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김강원 변호사가 판결 후 인터뷰 장소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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