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부 피해자들, 일본 정부 상대 승소
류영주 입력 2021. 1. 8. 11:17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정곤)가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김강원 변호사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대통령, 정의연 사태 언급 "위안부 운동 투명성 갖춰야"
- <포토>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전시회 '뚜벅뚜벅'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 별세…생존자 16명
- 여성가족부 맞나요?…위안부 조롱 논란 유니클로에 모범 기업 선정
-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정기수 칼럼]
- "이재명 용서하지 못한다" 박정훈 '송파나루 출정식'서 선전포고
- "중국에 '셰셰' 하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신평, 이재명 직격
- 사라진 TV 속 담배, 규제로 인식 개선된 20년 [콘텐츠 속 흡연①]
- 현대건설 기적적인 뒤집기…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