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자 9명 발생 .. 누적 확진자 15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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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8일 오전 10시 기준 진주 4명, 창원 2명, 함안·거제·사천 각 1명 등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 확진자 4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자로서 1498, 1499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2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로서 1496번으로 분류됐으며,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나머지 1명은 1500번으로 분류됐다.
5일 미국에서 입국한 거제 확진자 1명이 1503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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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가 8일 오전 10시 기준 진주 4명, 창원 2명, 함안·거제·사천 각 1명 등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 확진자 4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자로서 1498, 1499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2명의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며 1497, 1501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2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로서 1496번으로 분류됐으며,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나머지 1명은 1500번으로 분류됐다.
또 사천 집단 발생 관련자 1명이 1502번으로 분류됐다.
5일 미국에서 입국한 거제 확진자 1명이 1503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함안 확진자 1명도 1504번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501명(입원 314명, 퇴원 1183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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