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긍정평가 38% 최저, 부정평가는 55% 최고 [한국갤럽]

장주영 입력 2021. 1. 8. 10:34 수정 2021. 1. 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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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1.07. 청와대사진기자단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최저치를, 부정평가는 최고치를 나타냈다.

8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는 38%, 부정평가는 55%로 나타났다. 긍정률 38%는 3주전 조사(40%)보다 2%P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12월 둘째주에 기록한 취임 후 최저치(38%)와 같은 수치다.

부정평가는 55%로 취임 후 한국갤럽이 조사를 한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셋째주(52%)보다 3%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물었다.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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