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아직 젊은데 '팔꿈치 통증' 심하다면.. 관절염 아닌 상과염?

헬스조선 편집팀 2021. 1. 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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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내·외측상과염'.

바른세상병원 이원영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팔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내측상과염(골프 엘보)과 외측상과염(테니스 엘보)에 관해 알려준다.

골프나 테니스를 하는 사람에게 잘 생겨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평소 집안일을 많이 하거 팔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다.

한편 바른세상병원 심진성 물리치료사가 상과염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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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내·외측상과염'. 바른세상병원 이원영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팔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내측상과염(골프 엘보)과 외측상과염(테니스 엘보)에 관해 알려준다.

골프나 테니스를 하는 사람에게 잘 생겨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평소 집안일을 많이 하거 팔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다. 고령에 많은 팔꿈치 관절염과 달리 25세 이상부터 많이 발생하고, 40대에 가장 흔하게 발병한다. 한편 바른세상병원 심진성 물리치료사가 상과염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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