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 '크리티카', 2021년 새해 첫 업데이트 '몬스터 소환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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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엠은 자사가 개발한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에서 신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먼저, 몬스터 소환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찢어진 소환서를 포함한 몬스터 소환 상자를 사용해 '금지된 서약의 제단' 스테이지에서 몬스터를 불러 공략하는 시스템이다.
신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몬스터를 소환해봐!'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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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올엠은 자사가 개발한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에서 신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먼저, 몬스터 소환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찢어진 소환서를 포함한 몬스터 소환 상자를 사용해 ‘금지된 서약의 제단’ 스테이지에서 몬스터를 불러 공략하는 시스템이다. 1성부터 5성까지 총 22마리의 강력한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으며, 몬스터를 처치하면 ‘헌터의 처치 증표’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길드 공성전도 대규모 리뉴얼 한다. 4개월 가량을 한 시즌으로 하는 시즌제를 도입해 시즌 종료후에는 점령한 성의 정보를 초기화한다. 또, 4단계 성인 ‘심연 엘로니아의 성’을 추가하고, 보상 아이템도 전부 바뀐다. 개성 강한 신규 변신 몬스터도 19종 추가한다.
신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몬스터를 소환해봐!’를 진행한다. 매일 출석체크로 이벤트에 참여하면 누적 일차에 따라 몬스터 소환 상자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게임에 접속해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숫자만큼 이동해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증정하는 ‘크리마블 이벤트’도 펼친다. 게임 내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2019년부터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도 오픈해 더욱 더 많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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