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하이닉스, 나란히 52주 신고가

신재근 2021. 1. 8.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8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33%) 오른 8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1.12%)도 비슷한 흐름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8만4,9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로 썼고, SK하이닉스도 13만8천원까지 상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신재근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8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33%) 오른 8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1.12%)도 비슷한 흐름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8만4,9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로 썼고, SK하이닉스도 13만8천원까지 상승했다.

올해 반도체 업황 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