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사당 난입 사건으로 의회 경찰 1명 숨져..'사망자 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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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미 의회 의사당 난입 사건으로 미 의회 경찰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CNN방송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의회 난입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으로 인해 의사당 경찰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는 미 의사당에 난입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인증 절차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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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미 의회 의사당 난입 사건으로 미 의회 경찰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당 난입 사건으로 숨진 사람이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8/akn/20210108093151179zrib.jpg)
7일(현지시간) CNN방송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의회 난입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으로 인해 의사당 경찰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태로여서 1명이 총에 맞어 숨졌으며, 난입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3명 역시 응급 치료 도중 사망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는 미 의사당에 난입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인증 절차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미 경찰과 주방위군이 진압에 시위대를 진압한 뒤, 인증 절차는 다시 개시됐다. 미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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