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일부 배달 차질 사과드립니다
입력 2021. 1. 8. 00:03 수정 2021. 1. 8. 06:23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로 일부 지역의 신문배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으로 이동이 힘든 지역의 경우 7일자 신문 배달이 늦거나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기상 예보에 맞춰 신문 제작 시간을 조정하며 신문이 제때 배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부득이하게 지연 배달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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