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오후 늦게 2명 확진 .. 7일 누적 907명
명정삼 2021. 1. 7. 23:28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오후 늦게 2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907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905번과 906번 확진자 2명은 중구 거주자로 지난 31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있는 대전 904번 확진자(7일 확진)의 가족이다.
mjsbroad@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브·어도어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뉴진스…팬덤 반발도
- 돌고 돌아 ‘친윤’…이철규 원대 부상, ‘野 협상력·쇄신 이미지 하락 우려’
- 정부 ‘5+4 의정협의체’ 제안했다는데…의협 “거절? 들은 적도 없다”
- “이번은 尹과 민주당만” 조국 제안 거절…민주당 본격 ‘선긋기’
- 특수학급 의무화 추진에…장애학생 학부모 “내실화부터”
- 제27대 금융노조 위원장에 윤석구 후보 당선
- 민주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은 25일”
- “일요일에도 마트 장본다”…서울시 대형마트 휴무·영업제한 규제 완화
- 월급 오른 직장인 1000만명 건보료 20만원 더 낸다
- 4대 그룹 영업이익 1년새 65% 감소…“경제 위기감 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