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인-발달장애 작가 모임 그리다방네모, 천안시에 작품판매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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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빛인(이사장 유황규)과 소속단체인 '그리다방네모'가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작품판매 수익금인 295만4000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7일 천안시복지재단에 따르면 2016년 탄생한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모임인 그리다방네모는 이날 지난해 개최한 제5회의 작품전시회에서 얻게 된 수익금을 지역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천안시청을 방문해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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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이사장 유황규)과 소속단체인 ‘그리다방네모’가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작품판매 수익금인 295만4000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7일 천안시복지재단에 따르면 2016년 탄생한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모임인 그리다방네모는 이날 지난해 개최한 제5회의 작품전시회에서 얻게 된 수익금을 지역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천안시청을 방문해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지난 2016년 장애인의 권리옹호와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은 장애인들의 고용창출 및 자립생활 실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보호작업장, 충남도청희망가페, 휴브릿지주간보호센터, 한빛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황규 한빛인 이사장과 전달식에 참석한 발달장애인 작가들은 “발달장애를 가진 특별한 사람이 아닌 보통의 주민으로서, 더 어렵고 고통받는 주민을 돕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며, “부디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먼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따뜻한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2021년 첫 후원 전달식이 더욱 뜻깊다”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구현을 위해 재단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swh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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