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 빈 졸업식날
2021. 1. 7. 21:34
경기도 수원 팔달구 수원고에서 7일 열린 졸업식에서 담임 교사가 텅 빈 교실에서 노트북을 통해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 학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졸업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J땡초 '벗방' 피해 지적장애 여성 "하고 싶지 않았다"
- 급 태도변화? 정인이 양모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 최대 마약 총책 '바티칸 킹덤'과 황하나의 연결고리
- "눈썰매 어디 없소"..폭설·코로나에 눈썰매 품귀 현상
- [포착] 버스 밀리자 하나둘 나타난 시민들..새벽 폭설상황
- "무더기 '정인이법' 멈춰라" 아동학대 전문 변호사의 외침
- '트럼프 폭도들', 의사당 습격..미국 민주주의를 짓밟다
- "정인이 멍 지나친 홀트·아동기관.. 양모 위로한 경찰"
- "목 뚫고 튜브로 호흡".. 320kg 빅죠, 사망 전 몸상태
- 가세연 "인턴 여비서 성폭행" VS 김병욱 "더러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