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부모 살인죄로 기소하라"
2021. 1. 7. 21:33
한국미혼모가족협회, 국내입양인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7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양부모 살인죄 기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정인이 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해 홀트아동복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기 대권 적합도..이재명 1위, 윤석열 2위, 이낙연 3위
- 6만건 넘은 '코파라치'..행안부, 올해 포상금 없앤다
- "무더기 '정인이법' 멈춰라" 아동학대 전문 변호사의 외침
- [포착] 폭도들의 의장석 인증샷…생중계된 미국의 치부
- ‘식사 동석자 확진’ 황운하 “도대체 뭘 사과해야 하나”
- '트럼프 폭도들', 의사당 습격..미국 민주주의를 짓밟다
- "정인이 멍 지나친 홀트·아동기관.. 양모 위로한 경찰"
- '영끌 빚투' 꿈꾸는 당신께, 주식 9승1패 개미 이야기[이슈&탐사]
- '조순'이냐 '박원순'이냐.. 김종인-안철수 서울시장 '동상이몽'
- 가세연 "인턴 여비서 성폭행" VS 김병욱 "더러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