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런 온' 임시완·신세경·강태오, 직거래 살인마 군단 다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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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런 온' 임시완, 신세경, 강태오가 한자리에 다시 뭉친다.
JTBC 수목드라마 '런 온' 제작진은 기선겸(임시완), 오미주(신세경), 이영화(강태오)가 다시 뭉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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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런 온’ 임시완, 신세경, 강태오가 한자리에 다시 뭉친다.
JTBC 수목드라마 ‘런 온’ 제작진은 기선겸(임시완), 오미주(신세경), 이영화(강태오)가 다시 뭉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던 선겸, 미주, 영화의 뒷풀이 현장이다. 영화는 부모님이 직접 양봉한 꿀을 선겸에게 한아름 안겼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서단아(최수영) 옆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티켓을 얻었던 상황이다. 하지만 단아(최수영 분)은 없고 단아, 선겸만 있을 뿐이다.
앞서 기선겸, 오미주, 이영화는 미주의 직거래 사기 현장을 목격하며 마주친 바 있다. 선겸이 영화의 화구통을 창던지기 실력으로 날려 검거에 성공해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제작진은 “기선겸, 오미주, 이영화가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직거래 살인마’ 사건을 계기로 동네에서 오다가다 마주치며 조금씩 가까워진 3인방은 짐작이 불가능한 대화로 또다시 킬링 포인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로맨스뿐 아니라, 선겸과 영화, 미주와 단아, 선겸과 단아, 그리고 미주와 영화 등 인간 대 인간으로 점점 더 돈독해지는 ‘런온즈’의 흥미로운 4인 4각 케미도 함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오후 9시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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