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어쩔거니 이 몸매" 흥발산에 웃음
최주원 입력 2021. 1. 7. 19:54
[일간스포츠 최주원]
배우 함소원이 유쾌한 근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쩔거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함소원은 "어쩔 거니, 어쩔 거니. 이 몸매 어쩔 거니"라고 흥얼거리며 골반춤을 줘 웃음을 줬다.
지인의 만류에도 흥에 겨운 함소원의 모습이 보는 사람도 웃게 만들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 중이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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