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함민복 시인의 강화도 생활 기록
2021. 1. 7. 19:31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함민복/시공사
25년째 강화도에 살고 있는 함민복 시인이 섬사람으로 살면서 체험한 일상을 기록한 책이다. 처음 강화도에 뿌리를 내렸던 십 년을 기록한 수필집 ‘미안한 마음’(2006년)을 개정해 출간했다. 앞서 나온 책에 새 에세이와 사진을 덧붙였다. 248쪽, 1만3800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부한 거 티내지마” 악플러 머쓱하게 한 쌈디 한마디
- BJ땡초 '벗방' 피해 지적장애 여성 "하고 싶지 않았다"
- 생후 13일 딸 안고 투신..친모, 살인 혐의로 징역 3년
- 군 후임에게 대리수능 시킨 선임병..1심서 징역 1년
- 최홍림 "형 때문에 母 극단적 선택" 30년 의절한 사연
- 목도리·모자 중무장…황하나, ‘마약 혐의’ 구속심사
- "정인이 멍 지나친 홀트·아동기관.. 양모 위로한 경찰"
- "목 뚫고 튜브로 호흡".. 320kg 빅죠, 사망 전 몸상태
- 이승철, 이시국 스키장 인증샷.."스킹후엔 샴폔한잔"
- 가세연 "인턴 여비서 성폭행" VS 김병욱 "더러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