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킹덤' 사전예약 200만명 몰려

권오용 2021. 1. 7. 18: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킹덤'.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쿠키런: 킹덤’의 사전예약자가 200만명을 넘었다고 7일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사전예약 시작 닷새 만에 신청자 100만명을 기록했고 6일 200만명을 돌파했다.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킹덤이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 킹덤은 전 세계 1억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모바일 게임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수집형 RPG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 출시에 앞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세계관 스토리, 게임 콘텐트 미리보기 등의 시리즈 영상을 공개해 유저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4일에는 용감한 쿠키의 기자회견을 콘셉트로 제작한 ‘혁명 선언’ 광고 영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