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생후 일주일 때 子 보며.."이땐 진짜 작았구나" [★해시태그]

이송희 입력 2021. 1. 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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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보미가 귀여운 아들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은 귀엽게 눈을 감고 있는 그의 아들 리우 군의 모습이 담긴 것이었다.

김보미는 "조리원 덕분에 태어난지 일주일만에 찍은 리우 첫 사진. 이땐 진짜 작았구나♥"라며 아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6월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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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김보미가 귀여운 아들을 자랑했다.

7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귀엽게 눈을 감고 있는 그의 아들 리우 군의 모습이 담긴 것이었다.  귀여운 귀도리를 한 채 곤히 잠든 아들 리우 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김보미는 "조리원 덕분에 태어난지 일주일만에 찍은 리우 첫 사진. 이땐 진짜 작았구나♥"라며 아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6월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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