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하야카와 모에'와 '모카' 선봬

조광민 2021. 1. 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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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에서 서비스 중인 미연시 멀티 엔딩 RPG '영원한 7일의 도시'가 신기사 '하야카와 모에'와 '모카'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먼저 신기사 '하야카와 모에'는 S급 영 속성의 물리 전사로 폭주족 출신의 여학생 캐릭터다.

새로운 신기사 '하야카와 모에'와 '모카'는 1월 7일~21일 동안 오픈되는 특수 틈새 '달밤에 피어난 꽃'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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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에서 서비스 중인 미연시 멀티 엔딩 RPG '영원한 7일의 도시'가 신기사 '하야카와 모에'와 '모카'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먼저 신기사 '하야카와 모에'는 S급 영 속성의 물리 전사로 폭주족 출신의 여학생 캐릭터다. 신기는 전설 속에 나오는 검 '엑스칼리버'로, 이를 이용해 적에게 강력한 스킬 피해를 준다. 특히 하야카와 모에는 각성을 하지 않고도 각성을 거친 다른 신기사들과 견줄 정도의 피해량을 자랑하며 관통 위주의 보구를 세팅하면 흑문 시련 등의 전투 콘텐츠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다음으로 신기사 '모카'는 A급 영 속성의 마법 보조로 청순하고 아름다운 커리어 우먼 캐릭터다. 유명 음식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상당한 규모의 팬덤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신기는 '베스타의 불'이며 보호막, 실명, 생명력 회복 등 유용한 스킬을 보조하고 있다.

새로운 신기사 '하야카와 모에'와 '모카'는 1월 7일~21일 동안 오픈되는 특수 틈새 '달밤에 피어난 꽃'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다. 이 기간 중 기억 틈새나 우정의 끈 및 인연의 끈, 소원 틈새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한편, 신기사 각성 18기도 업데이트됐다. 신기사 렉터, 아슈, 테슬라의 각성이 가능해졌는데, 이 중 렉터는 각성 후 적에게 가할 수 있는 일반 공격 피해가 대폭 증가해 스킬 사용을 통한 공격 속도 증가 폭도 크게 향상된다. 테슬라 역시 적에게 가할 수 있는 피해량이 대폭 향상됐다.

영원한 7일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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