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수영 양천구청장, 주민들과 함께 제설 작업
박종일 2021. 1. 7. 16:23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7일 오전 신정4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주민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펼쳤다.
김수영 구청장은 “긴급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너무 하얘 장어인줄 알았어요"…제주 고깃집발 '나도 당했다' 확산 - 아시아경제
- "나도 유튜브나 할 걸" 충주맨 특진 질투한 동료 반응 - 아시아경제
-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아 망막 찢어졌다"…법원 "불기소 정당" - 아시아경제
- 김흥국 "연락도 없다 했더니 야단 맞았나…나경원·권영세 등 갑자기 연락" - 아시아경제
- 여친 숨졌는데 "헤어졌다"고 말한 거제 폭행남 - 아시아경제
- 초밥 위 연어만 쏙 빼먹은 고객 "밥이 떡졌으니 환불해달라" - 아시아경제
- 月10만원 넣으면, 정부가 최대 30만원 더 얹어주는 '청년계좌' - 아시아경제
- 차에 치인 강아지에 군복 덮어주고 마지막 지켜준 군인 - 아시아경제
- 주차시비로 여성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측, 탄원서 75장 제출 '선처호소' - 아시아경제
- 고현정 소속사, 38억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매물로 내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