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새만금 광역도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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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물류 중심의 '익산-새만금도시'와 행정·생태 중심의 '전주권역' 광역도시 구상을 공식적으로 제안하고 나섰다.
정 시장은 익산새만금 광역도시 구상을 세분화하고 구체화시켜 전북도에서 추진할 용역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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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물류 중심의 ‘익산-새만금도시’와 행정·생태 중심의 ‘전주권역’ 광역도시 구상을 공식적으로 제안하고 나섰다.
정 시장은 7일 신년 비대면 브리핑을 마치고 기자간담회에서 광역도시 구상에 대한 질문에 익산-새만금도시 광역도시 구상안을 설명했다.
이는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지난 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전북광역도시 구상을 구체화 한 것으로, 전북을 두 축으로 광역화하는 발전전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익산-새만금도시는 익산과 군산, 김제, 부안을 아우르는 철도와 항만, 공항이 연계된 트라이앵글 클러스터로 동북아시아 물류 전진기지 성장을 위한 발전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 시장은 “익산과 군산, 김제, 부안에 새만금이 더해지면 동아시아 물류거점의 인구 110만이 넘는 광역도시의 틀을 갖추고, 전주와 완주에 동부권 지역은 행정과 문화, 생태거점의 전주권 광역도시로 성장시켜 인구 150만의 광역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익산새만금 광역도시 구상을 세분화하고 구체화시켜 전북도에서 추진할 용역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익산은 이미 새만금 배후도시와 철도와 항만, 항공을 아우르는 새만금권 발전계획을 계획하고 있었다”며 “전북도가 제시한 광역도시로는 전체적인 발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새만금권과 전주권이라는 두 축이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익산새만금도시 메가시티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서는 새만금권 시장, 군수와의 대화도 필요하고 주민들의 협조도 필요하다”며 “익산시가 내부적 계획안을 만들어서 전북도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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