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 확진자 1173명으로 늘어..'주1회 정기검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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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소재 동부구치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일 0시 기준 1173명으로 늘었다.
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서는 1월 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종사자 4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7명이다.
충북 괴산군/음성군/진천군 병원과 관련해서는 격리자 추적검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17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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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서울 송파구 소재 동부구치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일 0시 기준 1173명으로 늘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부)에 따르면, 송파구 교정시설과 관련해 격리자 추적검사 중 수용자 79명이 추가 확진됐다. 여기에는 지난 6일 실시한 6차 전수검사 양성자 67명(재검양성자 1명 포함), 출소자 1명, 타 교정시설 이송 후 확진된 11명이 포함됐다.
이에 방대본은 전국 전 교정시설 직원에 대해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준하는 수준으로 주 1회 정기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833명이며, 수도권에서 623명(74.8%), 비수도권에서 210명(25.2%)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구 노인복지시설과 관련해서는 격리 중 총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0명(지표포함), 입소자 24명, 가족 6명, 기타 2명 등 총 42명이다.
서울 영등포구 장례식장과 관련해서도 지난 12월 3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8명, 가족 5명(지표포함), 기타 5명 등 총 18명이다.
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서는 1월 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종사자 4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7명이다.
경기 오산시 급식업체와 관련해서는 1월 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8명(지표포함), 가족 4명 등 총 12명이다.
대전 중구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12월 3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지인 3명(지표포함), 가족 4명 등 총 7명이다.
충북 옥천군 병원과 관련해서도 1월 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5명(지표포함), 환자 5명 등 총 10명으로 늘었다.
충북 괴산군/음성군/진천군 병원과 관련해서는 격리자 추적검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17명으로 증가했다.
충북 충주시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1월 3일 이후 접촉자 관리 중 총 25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대본은 지표가족 → 지인 → 교회1 → 각 교회 교인으로 전파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총 50명이다.
광주 남구 일가족과 관련해서는 1월 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가족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광주 광산구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지난 12월 31일 이후 접촉자 관리 중 총 28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49명(지표포함), 가족 및 지인 20명 등 총 69명이다.
경북 구미시 간호조무사학원과 관련해서도 1월 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총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수강생 12명(지표포함), 종사자 3명, 지인 1명 등 총 16명이다.
부산 영도구 노인건강센터와 관련해서도 격리자 추적검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6명(지표포함), 입소자 39명, 재가센터 관련 3명, 추가전파 22명 등 80명이다.
경남 진주시 음식점과 관련해서도 12월 3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지표환자 1명, 이용자 4명, 가족 2명, 지인 1명, 기타 4명 등 12명이다.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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