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파주·연천 스튜디오 장기 임대 계약 체결..K-콘텐트 제작 지원
정길준 2021. 1. 7. 13:56

넷플릭스는 한국 오리지널 콘텐트의 장기적인 제작 기반을 다지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 두 곳에 있는 스튜디오와 다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스튜디오는 9곳의 스테이지를 아우르는 총 1만6000㎡ 규모의 촬영 및 지원 시설로 구성돼 있다.
넷플릭스의 이번 스튜디오 임대 계약은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약 7700억원에 육박하는 K-콘텐트 투자의 연장선이다. 새로운 스튜디오는 한국 창작자가 콘텐트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 생태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르와 포맷을 넘나드는 K-콘텐트를 전 세계에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1일에 공개한 차인표, 조달환 주연의 '차인표', 송중기, 김태리 주연의 '승리호' 등 영화는 물론, '킹덤: 아신전', '무브 투 헤븐', '고요의 바다',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오징어 게임', 'D.P.' 등 한국 창작자가 만든 K-콘텐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억9500만 이용자를 찾아간다.
에이미 레인하드 넷플릭스 스튜디오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은 "새로운 스튜디오와 함께 보다 다양한 한국 콘텐트 제작은 물론, 한국 창작 업계의 수준 높은 전문가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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