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널찍한 새 집 테라스에 쌓인 눈 보며 걱정 "예쁘지만 이제 그만" [★해시태그]

김유진 2021. 1. 7.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이상아가 눈 온 후 일상을 전했다.

7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후 첫눈. 새해 첫눈. 예쁘긴 하다만. 이제 그만 내려주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최근 이사 소식을 전한 이상아의 새 집 앞에 눈이 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까지 채널A '애로부부' MC로 활약한 이상아는 프로그램 하차 후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상아가 눈 온 후 일상을 전했다.

7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후 첫눈. 새해 첫눈. 예쁘긴 하다만. 이제 그만 내려주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최근 이사 소식을 전한 이상아의 새 집 앞에 눈이 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널찍한 테라스에 가득 쌓여가는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까지 채널A '애로부부' MC로 활약한 이상아는 프로그램 하차 후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