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정신욱, 아들 서호 100일 사진 공개 "울고불고 난리통" [전문]

김현정 2021. 1. 7.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양미라와 정신욱 부부가 아들의 100일을 회상했다.

양미라는 7일 인스타그램에 "민들레베이비 100일 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와 정신욱은 서호를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양미라는 남편 정신욱과 결혼해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양미라와 정신욱 부부가 아들의 100일을 회상했다.

양미라는 7일 인스타그램에 "민들레베이비 100일 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와 정신욱은 서호를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서호는 통통한 볼살과 부모를 닮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양미라는 남편 정신욱과 결혼해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다음은 양미라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민들레베이비 100일 사진 
이렇게 보니 100일때는 아가아가했네
울고불고 난리통에 나올사진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스튜디오에서 준비한 깜장 나시티까지입고ㅋㅋㅋㅋㅋ
정우섬 님도 고생하셨어욬(앞으로 나시는 피하자ㅋㅋㅋㅋ)
예쁜사진 감사드려요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