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맘' 정주리 "어린이집 가는 길, 매섭게 춥구만" [★해시태그]

최희재 2021. 1. 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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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삼형제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집 가는 길. 매섭게 춥구만. 장갑이 없어서 도하도 손 시려운지 주머니에 손 넣고 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아들들이 눈길에 나란히 서 있다.

서로를 챙기며 어린이집에 가는 모습, 추운 날씨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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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삼형제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집 가는 길. 매섭게 춥구만. 장갑이 없어서 도하도 손 시려운지 주머니에 손 넣고 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아들들이 눈길에 나란히 서 있다. 서로를 챙기며 어린이집에 가는 모습, 추운 날씨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한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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