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에바 포피엘, 56kg에 다이어트ing.."배고프면 짜증나"[★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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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새해를 맞아 '눈바디'를 시작했다.
에바 포피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에는 먹었던 만큼 빼야된다고 벌 받는 것처럼 다이어트를 했다면. 지금은 통통한 것도 날씬한 것도 내 몸이니까 사랑하고 운동하면 내 몸이 어떻게 변할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식단을 합니다. 당연히 배고프면 짜증나고! 저 이상한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몸만들기 그냥 힘드신가요? 힘들지만 재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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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새해를 맞아 '눈바디'를 시작했다.
에바 포피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에는 먹었던 만큼 빼야된다고 벌 받는 것처럼 다이어트를 했다면. 지금은 통통한 것도 날씬한 것도 내 몸이니까 사랑하고 운동하면 내 몸이 어떻게 변할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식단을 합니다. 당연히 배고프면 짜증나고! 저 이상한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몸만들기 그냥 힘드신가요? 힘들지만 재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인스타스토리에는 이날 공복 몸무게가 56.9kg였음을 밝히며 4일째 '몸 만들기'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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