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남북관계 발전 마지막까지 노력"

정원우 2021. 1. 7.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건이 허용한다면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마지막까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신년 합동 인사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인사회는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5부 요인과 정당 대표, 정부와 경제계 대표, 일반 국민 등이 화상으로 초청된 가운데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 화상 '신년 합동 인사회' 주재

[한국경제TV 정원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여건이 허용한다면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마지막까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신년 합동 인사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인사회는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5부 요인과 정당 대표, 정부와 경제계 대표, 일반 국민 등이 화상으로 초청된 가운데 진행됐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