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깜깜한 새벽 '발 빠른 제설작업'
김영재 2021. 1. 7. 11:24
[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 전북 전주지역에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7일 새벽부터 전주시 노송동 전주시청사 인근에서 청사 직원들이 밤사이 내린 눈을 치우고 있다.
전주시는 이날 새벽부터 행정력을 총 동원해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심지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제설작업을 진행했다.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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