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로폰 투약 혐의' 얼굴 가린 황하나
홍금표 2021. 1. 7. 10:23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 중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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