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지역누적 389명
박하림 2021. 1. 7.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시에서 4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7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 등 4명(386~389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386번)는 387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C씨(388번)와 D씨(389번)는 377번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원주시에서 4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7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 등 4명(386~389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386번)는 387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B씨(387번)는 374번과 접촉했으며 386번의 간병사로 알려졌다.
C씨(388번)와 D씨(389번)는 377번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방역소독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원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89명으로 늘었다.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민정수석 부활…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 내정
- 의대 증원 회의록 ‘부재’ 논란…정부 “투명하게 공개할 것”
- PF시장 정상화 ‘특명’…1조 규모 ‘캠코 펀드’ 활성화되나
- 정부 “비상진료체계 유지…건강보험 지원 연장”
- 읽기·쓰기 등 기초학력 끌어올리려면…“가정·전문기관 연계 강화 필요”
- ‘라인사태’에 시민단체도 나섰다…日 “보안조치 강화” 되풀이
- “‘선크림 공지’ 안해준 학교 처벌 가능하냐”…학부모 글 논란
- 하이브-어도어 갈등 2주째…이사회 개최·경찰 수사 속도
- 마곡생숙 공사현장서 콘크리트 무너짐 사고
- 검찰총장, 명품백 수수 의혹에 “신속·엄정 수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