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17R 베스트11 선정.. '토트넘만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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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매체가 꼽은 베스트11 투톱엔 케인(토트넘)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널)이 자리했다.
미드필더진은 손흥민을 비롯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다니 세바요스(아스널),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가 뽑혔다.
이번 EPL 17라운드 베스트11은 리즈에 대승을 거둔 토트넘이 4자리, 웨스트 브롬위치를 4-0으로 완파한 아스널이 3자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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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는 5일(한국 시간) EPL 17라운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4-4-2 포메이션의 왼쪽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2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해리 케인의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100번째 골이었다. 뒤이어 후반엔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추가 골까지 돕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매체가 꼽은 베스트11 투톱엔 케인(토트넘)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아스널)이 자리했다. 미드필더진은 손흥민을 비롯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다니 세바요스(아스널),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가 뽑혔다.
수비진은 키어런 티어니(아스널), 잭 스티븐스(사우스햄튼), 알더베이럴트(토트넘), 아론 완 비사카(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름을 올렸고, 골문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가 차지했다.
이번 EPL 17라운드 베스트11은 리즈에 대승을 거둔 토트넘이 4자리, 웨스트 브롬위치를 4-0으로 완파한 아스널이 3자리를 가져갔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후스코어드닷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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