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고급안주 '오즈키친 피쉬앤칩스·쉬림프앤칩스'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뚜기가 바삭하게 튀겨낸 고급 맥주안주인 '오즈키친 피쉬앤칩스'와 '오즈키친 쉬림프앤칩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급 맥주안주를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피쉬앤칩스'와 '오즈키친 쉬림프앤칩스'를 출시했다"며, "에어프라이어 조리로 간편하게 안주겸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오뚜기가 바삭하게 튀겨낸 고급 맥주안주인 ‘오즈키친 피쉬앤칩스’와 ‘오즈키친 쉬림프앤칩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닭발, 곱창 등 한식 소주안주 위주였던 안주 간편식 시장에 메뉴 다양화의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 보급 확대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맥주안주 및 간식으로도 좋은 튀김안주류가 인기를 끌며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오즈치킨 피쉬앤칩스’는 부드러운 대구살에 반죽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피쉬스틱과 감자튀김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맥주 안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타타르소스나 아이올리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오즈키친 쉬림프앤칩스’는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린 쉬림프스틱과 감자튀김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케챂이나 스위트칠리소스와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주겸 간식으로, 튀김을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동이 제한되는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간편하게 여러 종류의 다양한 튀김을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있어 사용 및 보관이 더욱 편리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급 맥주안주를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피쉬앤칩스’와 ‘오즈키친 쉬림프앤칩스’를 출시했다”며, “에어프라이어 조리로 간편하게 안주겸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군대보다 더 잘 나오네" 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공분 - 아시아경제
- "제가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강형욱 전 직원, 입 열었다 - 아시아경제
-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재조명, 가해자 옹호 경찰게시판도 난리 - 아시아경제
- "화난다고 집어던져…사람 맞으면 살인" 차 유리 뚫고 들어온 물건의 정체 - 아시아경제
- 시속 100Km 시구녀에서 150Km 서브녀로, 홍수아 - 아시아경제
- 출근날 80만원 가불후 사라진 남성 "일한 임금과 신발 값 보내라" - 아시아경제
- "쪼이고! 쪼이고!"…'춤으로 저출산 극복' 서울시 캠페인 논란 - 아시아경제
- 사직 중단 설득한 교수에 조롱글…메디스태프 회원 무더기 송치 - 아시아경제
- "10만원치 사고 실패하면 버려요" MZ세대 놀이 콘텐츠 된 中 쇼핑 앱 - 아시아경제
- 경찰 조사 받다 쓰러진 50대 하반신 마비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