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눈 내리는 거리 속 기쁨 만끽 "눈이 와서 좋다" [★해시태그]

조혜진 2021. 1. 7.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함박눈이 내린 기쁨을 표현했다.

송가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좋아하는 눈이 와서 너무 좋다. 하지만 모두 눈길 조심 조심 하세요. 뒤에 차는 정차 중인 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내리는 거리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눈처럼 하얀 패딩과 바지를 입고 소복이 쌓인 눈을 밟으며 즐거워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송가인이 함박눈이 내린 기쁨을 표현했다.

송가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좋아하는 눈이 와서 너무 좋다. 하지만 모두 눈길 조심 조심 하세요. 뒤에 차는 정차 중인 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내리는 거리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눈처럼 하얀 패딩과 바지를 입고 소복이 쌓인 눈을 밟으며 즐거워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두 번째 정규앨범 '몽(夢)'을 발매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