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산곡역 개통을 앞둔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브랜드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청천1구역에 분양 중인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투시도)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1623가구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 59~84㎡ 1140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단지 인근 산곡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을 환승 없이 갈 수 있게 된다. 인근에 7호선 석남역과 청라국제도시역 공항철도 연장사업이 예정돼 있다. 도보권에 산곡북초·청천중이 있고 인천외고·세일고·명신여고 통학이 편리하다. 롯데마트 등이 단지와 가깝고 원적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 남향 위주의 판상형 단지 배치와 함께 인천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가 세대 내에 설치된다.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청약(당해)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정당계약은 2월 1~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