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동부구치소 포함 서울 279명 추가 확진
조시형 2021. 1. 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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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모두 279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 중에는 서울동부구치소의 6차 전수검사에서 나온 66명도 포함돼있다.
이로써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81명으로 늘었다.
이 집계치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 248명보다는 많고,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315명보다는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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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모두 279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 중에는 서울동부구치소의 6차 전수검사에서 나온 66명도 포함돼있다. 이로써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81명으로 늘었다. 이 집계치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 248명보다는 많고,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315명보다는 적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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